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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 Tell: TechBox 1 – Tues

 2007.11.13

박현준 :

전자기기와 늘 함께 하는 전선입니다.

피지컬 관련 과목을 3학년때 처음 들은 이후부터 쭉 저의 작품과 함께했던 재료입니다.항상 피지컬작품속에 들어가는 회로를 노출하여 작업하기를 즐겨했고 회로안의 요소들을 활용하여 조형적인 작품을 만들어보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항상 전선이 중요한 요소로 활용되었습니다.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골치아프고 정신사납게 만드는 전선뭉치이지만 잘 배열하고 구성할수만 있다면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충분한 아이디어를 제공해줍니다.

김익진 (설명넣으세요)

2007.11.6

박소현: (설명넣으세요)

박혜성 (설명넣으세요)

나재휘:

제가 늘 가지고 다니는 다목적 주머니 칼 입니다

일반적으로 볼수있는 swiss knife들이 이쑤시개나 핀셋등 쓸데 없는게 많은반면 이녀석은 크기별 드라이버, 칼, 톱등이 있고, 특이하게 펜지가 있습니다.

180도 몸체를 꺾어서 펜지를 끄집어 내는 유닛의 구조가 마치 변신로봇을 연상케 하며, 나름 복잡한 구조이지만 유연하게 잘 작동합니다. 게다가 견고성도 꽤 쓸만 합니다.

결국 테크놀로지라는 것은 구조를 형성하는 작업 입니다. 알고리듬 입니다. 잘 짜여진 구조체는 매우 정밀하게 짜여져 있으면서 동시에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떠한 경우에서든, 누구의 손에서든 쉽고 정확하게 동작합니다. 이것이 구조체를 형성하는 기본 마인드가 되어야 하며 항상 최신의 테크놀로지에 관심을 쏟는것 못지 않게 로우레벨 테크놀로지와 매카니컬한 구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두어야 하겠습니다.

신원백:
태엽으로 움직이는 로보트 장난감입니다.

이 장난감은 태엽으로 움직입니다. 태엽은 얇은 띠 모양의 금속을 나선형으로 감은 스프링인데, 태엽을 뒤로 돌리게 되면, 탄성에너지가 증가하게 되고, 놓게 되면 탄성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장난감이 움직이게 됩니다. 즉, 전기를 쓰지 않고 반영구적인 동력원인 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elf 란 작품이 있는데, 이 작품은 태양열을 이용하여 작품을 했습니다.

장난감 = fun

태엽 = 전기가 아닌 이외의 동력

이 두가지 요소만으로 저한데 큰 영감을 주는 장난감입니다.
2007.10.30

tech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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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윤

이것은 핸드폰 줄인데요. 요즘 아날로그적인 것들을 디지털로 바꾸는 시도가 많이 되어지는 것을 감안하여, 작년 미디어아트 시간에 그 반대로 아날로그를 디지털처럼 보이게 하는 것은 없을까하고 (예를 들어 카메라는 우리가 거울을 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 작업을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는데, 우연히 이 핸드폰 줄을 발견하고 바로 이거다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다 시피 아무런 디지털 장비는 없지만 핸드폰 줄을 가져다가 그림이나 글씨에 대면 그것이 볼록 튀어나와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픽셀과 같은 느낌으로 보여집니다. 이것이 바로 아날로그를 이용하여 디지털화 시킨 것이 아닐까 합니다.

2007.10.23

techbox

정진아 (설명 넣으세요)

2007.10.16

박경원: (설명 넣으세요)

이자현:
조립 할 수 있는 트리 입니다.
이것은 기존에 있는 배터리에 기판을 조립해서 완성되는 조그만 크리스마스트리입니다.

기판이 크리스마스트리모양으로 제작되어 있고 배터리는 그것을 지탱하는 나무입니다. 그렇게 기판과 배터리를 연결하게되면 트리에서 불이 반짝반짝 들어옵니다. 이 트리의 가장 큰 장점은 간단하면서도 기존의 물건인 배터리와 완성되어있는 기판을 다시 제작과정이나 수정작업을 거치지않고 간단한 조립만으로 하나의 물건이 된다는 것 입니다.

이미 완성되어있는 두개의 오브젝트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물건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완성되어 작동하게 되는 것은 참 매력있고,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되며 좋은 영감을 일으켰던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2007.09.18

techbox show & tell

권미란:

이것은 원 모양 퍼즐입니다.

일반 퍼즐은 평면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번에 준비한 퍼즐은 원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평면이 아니라서 그림 뿐 아니라 형태를 맞추는 부분에도 신경을 쓰기 때문에 더욱 집중력도 요구하고 흥미롭습니다.

피지컬 작품에 이 원리를 이용해서

각각의 퍼즐 조각에 센서를 부착하면 다양한 모양이나 을 연출 할 수도 있고, 소리도 나오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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