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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영 기말 프로젝트

November 12, 2007

이번 프로젝트는

‘상호 작용성을 이용한 광고 컨텐츠의 활용방법’을 주제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내용으로는

청계천의 홍보 컨텐츠를 청계천을 모티브로 한 인터랙션 디자인 설치물을 활용하여 재생하는 것 입니다.

청계천의 물고기들을 실제보다 더 리얼하고 생동감 있게 구성하여 사람의 반응에 반응하도록 제작하고

센싱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홍보 컨텐츠가 재생될 수 있도록 할 것 입니다.

예시로서 Coex TTL 존의 인터랙션 설치물을 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link.webhard.co.kr/img/HDJ_IDKODE9_FD200710091002746696F4B38” />
<img src=”http://link.webhard.co.kr/img/HDJ_IDKODE9_FD2007100910027466975C838” />

이 프로젝트는 한성대학교의 인터랙션 연구팀과 공동으로 작업하며 저는 여기서 인터랙션 디자인과 디자인 개발 총괄을 맡아 진행 합니다.

—Concept—

 

작품의 컨셉트는 ‘인터랙션 작품속에서 자연스럽게 광고 컨텐츠를 경험하는 것’ 이다.

청계천 홍보관에 설치 예정으로 청계천의 환경을 비쥬얼 컨셉트로 설정 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두 가지로 제작이 된다.

하나는 벽면에 설치되는 벽면형이고 하나는 바닥에 설치되는 바닥형이다 벽면형의 경우는 front, side뷰 바닥형의 경우는 top뷰의 뷰포인트 값을 가진다.

-청계천 홍보관 : 바닥형은 이곳에 설치 예정이다.-

인터랙티브 광고 시장을 살펴 보도록 하겠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http://blog.daum.net/ubad11/6682171 에서 가져온 것이다.

먼저 코엑스몰에 설치된 작업물을 보자

그림자를 감지하는 카메라 모듈을 이용하여 간단한 인터랙션으로 여러가지 흥미로운 컨텐츠 들을 많이 제작하였다. 어른들보다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광고가 주기적으로 많이 바뀌는 편인데 코카콜라나 화장품등의 오브젝트를 활용하여 재밌는 게임들이 많이 있다.

두 번째로 BMW의 광고 이다.

사람이 가까이 가면 헤드라이트에 불이들어오고 시동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비쥬얼 보다는 청각의 메세지가 더 강한다. 잘 활용한 것 같다.

다음은 리바이스의 옥외 광고

사용자 참여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낸 경우 이다.

도시락의 인터랙티브 광고

설치물에서 직접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PSP의 광고

컨텐츠를 설치물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제품에 내장된 무선랜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예이다.

컨텐츠들의 자세한 내용은

http://blog.daum.net/ubad11/6682171

를 참고 바란다.

필자도 이외에 이런 다양한 설치물들을 접해본 경험이 있다.

이러한 인터랙션을 이용한 컨텐츠들의 공통점은 사용자 참여와 경험을 통해 내용을 전달한다는 것이다. 일방적인 메세지보다 훨씬 효과가 크며 재미있고 광고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하게된다.

—Interaction Story—

 

컨텐츠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정리 해 보았다.

사람들은 흔히 어항속의 물고기들을 보게되면 손가락으로 건드려 보거나 손바닥으로 쳐보거나 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 물고기가 깜작 놀라 달아나기도 하고 빛이 나는 물체나 먹이를 들고 가져가면 또 어떤때에는 그 곳으로 모이기도 한다.
그리고 물고기를 기르다 보면 새끼들이 자라 어미가 되는 모습도 볼 수 있고 또 어항을 가진 사람들은 어항속을 자신만의 오브젝트로 꾸미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을 벽면형에서 응용해 보고자 한다.

물론 실제와 똑같이 제작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동영상과 같이 일방적인 움직임이 아닌 다양한 인터랙션 효과를 줄 것이다.

정리를 해보자

1. 사람이 다가가면 아니면 손으로 반응을 보이면 물고기들은 도망간다.
2. 어떤 때에는 물고기들이 손을 흔든 곳으로 모이기도 한다.
3. 물고기들은 모습이 다른 모습으로 바뀌기도 한다. (ex : 새끼 -> 어미)
4. 물고기들이 있는 곳의 비쥬얼이 사용자의 어떤 행동으로 바뀌게 된다.
5. 유저가 설정한 이미지로 물고기의 모습이 바뀌기도 한다.

—-Technical Issue—

기술적인 내용을 살펴 보자
필자가 TTL을 제작할 당시 제일 어렵고 아쉬었던 부분이 모션 레벨 입력 부분 이었다.

(그림추가)

컨텐츠의 바깥에만 감지가 되어 실제 컨텐츠를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모션레벨은 말 그대로 보션이 움직인 범위를 감지 한 것이다. 이게 컨텐츠 안쪽으로 들어오게 되면 컨텐츠 내의 움직임도 감지 되기 때문에 많은 시도를 했었다.

디렉터의 TrackThemColors 엑스트라로 칼라값을 추적해 보기도 하고 다른 센서를 부착해 보기도 하고 하였는데 이 부분은 한성대학교 연구팀에서 다음과 같이 처리가 되었다.

1. 설치된 작품의 매체는 PDP이다
2. PDP는 기본적으로 빛이 나는 발광체 이다.
3. 카메라의 노출 셋팅에서 노출셋팅을 오버하게 되면 PDP 화면내의 모션레벨값은 감지 하지 않게 된다.

이미지상의 사각형들은 모션레벨을 감지하는 포인트 이다